[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오성석)와 주민자치회(회장 김종식), 자생단체협의회, 통우회(회장 정선숙)는 2024년 9월 22일(일) 혹우 피해로 인하여 관내 월영남로, 가포로, 댓거리 상가지역 등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생단체 회원 130여명과 창원시의회 정길상 시의원, 전홍표 시의원과 함께 배수로 주변 쓰레기 및 퇴적물 수거, 상가지역 도로변 환경정비 및 잡초를 제거하였다,
마산합포구 최형두 국회의원은 9월 22일 09:00경 월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집중 폭우로 제대로 못 주무시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고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하였다.
월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오성석)은 공휴일 인데도 불구하고 호우로 발생한 토사 및 쓰레기 수거와 쾌적한 월영동 환경조성을 위하여 환경정비에 참석하신 지역주민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김종식 월영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기록적인 호우로 댓거리 상가지역 배수로 주변 쓰레기, 퇴적물 수거를 위하여 많은 단체 회장, 회원의 참석에 깊이 감사하며, 집중 호우로 침수된 월영동 피해 동민들의 아픔이 하루빨리 회복되고 일상으로 복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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