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타임즈 김인수 기자 ] ‘ICN KOREA’ 대회가 지난 5월 6일 양재 더-K 그랜드볼륨에서 성대하게 열려다. 이날 출전한 선수는 무려 400여명 그중에 당당한 그녀가 있어다.
첫음 대회 출전한 동기는 "김미진 선수는 체육쪽 일에서 종사하면서 한번쯤은 나가야할 숙제 같은거였고, 내가 다이어트 해보고 몸을 만들어 봐야 회원들을 가르치는 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아서 였습니다 그래서 대학 동기인 친구와 타 대회를 준비 중에 icn 이라는 대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츄럴 대회라는 이야기듣고 약물을 사용해도 상관 없는 대회와 차별화를 둔다는 것에 메리트를 느껴서 icn을 출전하게 되였다고" 말을 전했다.
김미진 선수 첫대회 2위한 소감을 물어보는 질문에 "처음엔 입상이 목표였는데 첫 종목에서 2등하고나니 다음 종목은 1등하고 싶었습니다. 출전한 4종목 다 2등해서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1등하라는 의미로 2등을 주신거 같아서 다음 대회를 열심히 준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고 말을 전했다.
또한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의상과 더불어 워킹, 옷을 입었을때 핏을 보고 균형미, 적당한 근육에 바디 밸런스 유연성을 중점적으로 보는데 자연스러운 여성미가 돋보이고 얼굴 표정 까지 좋았다" 또한 "김미진선수는 그런점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앞으로 주목받을만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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