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과 죽음은 의와 죄로 인해 있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초림 때 예수님은 죄로 인해 있게 된 죽음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었다. 하나 이때 이 땅의 목자들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었고, 결국 예수님은 죽임을 당했으며, 그 제자들도 죽임을 당했다. 오늘날의 개신교 목사들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수님을 죽인 그들이 마귀가 들어간 자요,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었다고 생각하는가? 오늘날 핍박 잘하는 개신교 목사들이 바로 이들과 같지 않은가? 성경의 뜻도 모르면서 어찌 핍박은 그렇게 잘하는가? 예수님 초림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 같다.
해서 신천지는 개신교에게 성경 기준으로(계시록 중심) 100문제 시험을 치자고 제의했다. 한데 왜 응하지 않는가? 개신교가 우리를 핍박하는 것은 마귀 신이 들어갔기 때문인가? 우리 성도 5명이 심한 핍박과 강제 개종으로 인해 죽었다. 신약의 말씀도 모르면서 무조건 ‘이단, 이단’ 하면서 핍박을 하는 것은 마귀 씨로 났고(마 13장 참고) 마귀 신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이라도 성경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따져 볼 생각은 없는가?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까지 알고 전한다. 신천지는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까지 말이다. 예로부터 진리를 반대하는 자는 마귀 신이 들어 있다는 증거이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