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대한 정보시스템과 정보자원 운영 여건에도 우수한 전자정부 성과관리 역량 입증
- 정보자원 관리체계 지속 개선하여 디지털 행정 안정성・신뢰도 제고 추진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중복투자 예방 등 4개 전 부문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전자정부법」과 「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과 정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해 정보자원 관리 수준과 성과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방대한 규모와 복잡한 구조의 정보자원과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 만점을 기록하며 정보자원·정보시스템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는 단순히 정보자원의 양적 규모를 넘어, 이를 뒷받침하는 관리체계의 질적 수준과 성과관리 역량이 함께 확보돼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정보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디지털 행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서울시의 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그간 정보자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개선하는 한편, 공공앱 통합 관리와 중복투자 사전 검토 체계를 강화하는 등 디지털 행정 전반의 성과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왔다.
서울시는 이번 수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자원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대규모 정보자원과 정보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디지털 행정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디지털 선도도시로서 정보자원과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온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AI 시대에 걸맞은 한층 고도화된 정보자원 관리체계를 마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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