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人間世회의2020]-(22)면강 혼합 음료수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8 1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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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면강은 면역성 강화이며, 혼합은 그런 것을 섞어있는, 음료수는 마실 수 있는 물을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숭늉, 물만 마시는 것은 여름 여행 중 길가에 있는 우물에서 물 기러가는 아낙내가 있으면 샘물을 바가지에 버드나무 잎을 띄여주는 습관의 우물물은 현재는 국가가 정한 수질기준에 적합한 물로 되어있어 서울에 수도가 들온 집이 얼마 안되어 물 지게로 한강물을 퍼다 파는 물장수가 한때 큰 일거리로 그렇게 번 돈으로 가족의 생계와 자식의 교육에 썼던 중요한 시기도 있었다.

 

 현재는 어느 집이든 수돗물이 안 들어온 집이 없다는 것은 물이 생을 유지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 음용 수에는 자연그대로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도시생활이 핵가족화 되면서 물과 재료를 섞어 마시면 시간 절약하고 건강에도 고루 건강식품이 들어있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을 분말로 하여 물에 타서 마시는 행위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현실이다.


 전통식은 아니 매식도 다양한 또는 당사자에게 적합한 음식을 제공하지 못하고 단체로 아니 주부가 만드는 대로 먹어야 하는 강제적 독점적이라서 가정역이 생기기도 한 것이다. 그런 것의 시대 변화와 시간절약으로 아침밥을 대부분 거르거나 혼합음료를 마시거나 하지만 그 혼합음료는 아직 크게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그 혼합음료가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것과 음식을 대신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족시키므로 면역성 증강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현재 우리가 잘 먹고 산다고 자부하지만 실제로는 면역성을 강화하는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므로 대학병원에 가보면 명동거리 사람들이 북적대는 것 같은 현상은 면역성이 떨어졌다는 것이며 그것은 먹는 것이 부실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맛을 제일로 생각하고 맛있게 만드는 성분을 다량 퍼 넣고 거기에 또 설탕도 넣고 화난다고 고춧가루를 듬뿍 넣으면 무엇을 넣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게 되어 안 먹은 것만도 못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즉 건강에 좋은 음식물을 건조하여 분말화하여 그것을 물에 타서 마시면 건강해져 면역성이 강화되고 식품이 절약되는 다시 말해서 1석2조의 효과를 발생한다. 그러나 그것도 사람에 따라 무엇이 필요한지 검사하고 나면 신체의 센서가 요구하는 것을 건강 즉 건강보조식품을 몸에 맞는 것을 물에 혼합하여 먹는 것이 그런대로 면역성을 강화면 건강한 체격이 되어 그 힘으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게 될 것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미래는 사회적 여건에 따라 누구든지 정밀검사에 의해 아니면 시계처럼 차고 다니는 헬츠 체크에 의해 신체가 요구하는 성분을 표시하게 하는 것이 건강예보에 크게 기여하므로 건강한 사회 면역성이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이런 것으로 밥을 안 하니 에너지절약, 건강, 장수 앤티 에이징이 되어 원하는 만큼 생을 유지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면 9988은 옛날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면역성 강화형 식품을 분말화 하여 물에 타서 마시게 되면 면강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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