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장점인 커버력은 물론 매끈한 피부 표현으로 제품 라인업 확장

[세계타임즈 = 이현진 기자] 커버-터치업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twoedit)이 인기 캐릭터 ‘세숑’(SECHON)과 협업을 통해 잘파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 5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투에딧 X 세숑 컬래버 에디션’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비주얼로 1020 잘파세대(Z+Alpha Generation)에게 사랑받고 있는 세숑을 디자인에 적용해 투에딧의 제품력에 감성적 요소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에딧 X 세숑 컬래버 에디션은 브랜드의 장점인 커버력과 함께 반질반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제품에 담았다.
투에딧 반질 밀착 베이스(twoedit BANZIL FITTING BASE)는 96% 수분 에센스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다. 특히 수분 가득한 제형이 피부를 도자기처럼 가꿔줄 뿐만 아니라 다음 단계의 화장이 들뜨지 않게 도와준다.
투에딧 반질 커버 쿠션(twoedit BANZIL COVER CUSHION)은 답답함 없이 얇은 ‘라이트 피팅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또한 피부 색상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21호 피부를 위한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01 라이트’ △23호 피부를 위한 자연스러운 뉴트럴 베이지 컬러의 ‘02 내추럴’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투에딧 반질 코팅 메이크업 픽서(twoedit BANZIL COATING MAKE-UP FIXER)는 수분을 88% 함유한 ‘워터리 코팅 제형’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 건조함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메이크업 전, 후 모두 사용 가능한 것은 물론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해 화장 무너짐 걱정을 덜어준다.
투에딧 밀착 커버 컨실러(twoedit FITTING COVER CONCEALER)는 감추고 싶은 피부 결점을 얇고 매끈하게 가려주는 것은 물론 간편하게 콕 찍어 사용할 수 있는 스팟 컨실러다. 또한 피부 톤과 고민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21호 피부를 위한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01 라이트’ △23호 피부를 위한 자연스러운 미디엄 베이지 컬러의 ‘02 내추럴’ △다크서클 커버를 위한 자연스러운 살몬 핑크 컬러의 ‘03 피치 살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투에딧 반질 밀착 퍼프(twoedit BANZIL FITTING PUFF)는 얼굴의 굴곡까지 세밀하게 커버해주는 모양으로 반질 커버 쿠션과 함께 사용시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투에딧 신제품은 퍼프를 제외하고 티트리, 시카, 세라마이드 등 피부 진정 성분3종을 함유해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투에딧 X 세숑 컬래버 에디션은 다이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에딧 브랜드 관계자는 “개성 있는 디자인을 통해 나만의 감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잘파세대의 니즈에 맞춰 이번 디자인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투에딧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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