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주기 전환 맞춰 월간 ‘감사픽(Pick)’ 운영으로 예방 중심의 선순환 체계 마련

[광명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 현장 지원형 「미리감사」 예방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종합감사 주기 전환(3년→5년) 정책에 발맞춰,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감사 주기 연장에 따른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율 점검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존의 사후 적발식 감사에서 벗어나 ‘실무 지원과 상시 컨설팅’으로 감사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했다.
그 핵심 과제인 월간 「감사픽(Pick)」은 방대한 감사 사례 중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선정해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딱딱한 보고서 형식을 탈피해 현장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리감사」 시스템의 주요 운영 방향은 ▲스스로 점검(자율점검 체계화) ▲함께 소통 ▲언제든 검색(온라인 사례 도서관) ▲미리 예방이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감사 행정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학교 현장이 겪을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소통하며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받는 광명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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