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새론유치원은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30일까지 겨울방학 방과후과정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유‧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으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유아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실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인형극, 마술, 버블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유치원 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대구새론유치원은 ‘유‧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영유아 간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근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를 유치원으로 초대하여 문화예술공연 관람과 함께하는 놀이시간을 운영하였다.

각 어린이집과 사전협의를 통해 공연의 취지를 안내하고, 초대장을 발송하여 일정에 대한 안내와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이후 인형극, 버블쇼, 마술공연, 음악회가 열리는 날에 맞추어 새론어린이집(20명), 사복행복마을어린이집(49명), 율하어린이집(24명)이 우리 유치원을 방문하여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 관람 후에는 유치원 형님반 교실도 방문하고 강당에서 함께하는 놀이시간도 마음껏 가지며, 따뜻한 겨울 간식인 붕어빵을 호호 불어 함께 나누어 먹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 형님들이 어린이집 동생들을 유치원으로 초대하여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과 교육을 잇는 유보통합 과정의 한 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세희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유치원 유아들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함께 보고 느끼며 소통하는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