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BTS 월드투어’ 행정지원계획 보고회 성료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1 1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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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시장 “2년간 축적해 온 운영 역량 유감없이 발휘”…20여개 부서·기관 통합대책 점검
- BTS 월투어 첫 개최지…교통·안전·편의 전반 아우르는 행정지원 본격 가동
[세계타임즈=고양시 송민수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에 대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종합적인 행정지원계획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공연은 BTS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 하루 약 4만 명, 3일간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공연인 만큼, 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는 이동환 시장이 주재하고, 고양시청·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국제박람회재단·고양연구원 등 산하기관과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공연 주최 측 관계자 등 20여 개 부서·기관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인파관리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체계가 논의됐다.

특히 수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초대형 공연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년간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오아시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연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85만 명의 관객을 맞이한 것은 모든 부서와 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BTS 월드투어 첫 무대에서도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고양을 찾는 12만여 명의 관객에게 도시 전체를 향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세계적인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는 2026년, BTS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형 공연이 예정됨에 따라, 고양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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