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12/22 08:43-2002/12/27 23:34)]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4,323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2월 27일 10시 39)]
"나의 아들 예수가 성서에 기록하여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새로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할 것이라' 하였으니, 새로운 말씀이, 나의 새로운 성경이 내려오는 것을 의미함이며, 나 여호와의 주관하에 짜여 있는 계획대로, 흐르는 그 역사대로 흘러가야하며 그를 거역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함이니라.
또 내가 가면 그를 너희에게 보내게 되니 이와 같은 말을 예수가 전하였음이니, 예수가 보혜사로서의 임무를 다 마침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며, 예수가 보혜사이기에 그와 같은 보혜사요, 말씀을 듣고 전하는 자가 세상에 내려온다는 그 뜻임을 알라."그가 세상에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할 것이라' 그리 기록되어 있느니라. 죄에 대하여 너희가 잘가고 잘못 가는 것을 책망하고 심판하는 것은 나 여호와의 권한이요. 나 여호와만이 할 수 있다 하였음이니라. 그러니 바로 나의 새로운 성경이 지금 내려오는 것이 나의 성령이요, 내가 직접 내려와 너희를 깨우치고 심판한다는 것이니라. 내가 직접 내려와 심판하는 기준을 내려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자 하며 심판한다는 것을 예수가 기록하여 예언한 것임을 알라.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의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와 같이 기록하였음이니, 새로 오는 보혜사는'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그리 말하였느니라. 지금 나의 아들을 통하여 새로운 성경이요 나의 성령을 내려보내니, 그가 듣는 그대로 기록하여 만백성을 구하고자 지금 책으로 세상에 만들어냄이니, 그는 나 여호와가 이루고자 하는 역사를 알고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지상의 낙원을 만드는 것이 그의 첫째의 목적이요. 천년에 걸쳐 새로운 역사를 이루며 하늘과 같은 천국을 지상에서 이루는 그 큰 뜻을 가지고 있느니라. 또한, 너희의 어렵고 힘든 인생의 삶을 나의 선지자요 나의 아들로부터 깨우쳐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와 같은 역사의 기적을 이루는 보혜사로서 세상에 온다 함을 미리 예언했음을 알라.이와 같이 모두가 기록되어 있는 것은 나의 새로운 성경이 세상에 오며 나 여호와가 주관하는 시대가 옴을 미리 예언한 것이니라.
심판하며 책망하며 너희를 직접 나무라는 그와 같은 것을 누가 할수 있는가? 그는 오로지 나 여호와만이 할 수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마지막 제3의 시대에 나 여호와가 직접 내려와 나의 성령이요.나의 새로운 성경이 너희를 다스리고 깨우친다는 의미를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너희가 읽고 깨우친다면 그 뜻을 알 것이니라.
이를 너희 임의대로 해석하지 말라. 그 뜻을 그대로 깨우쳐 생각하는 지혜를 얻도록 그리하면 성서의 깊은 의미를 알게 될 것이며,나의 새로운 성경의 뜻을 또한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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