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일을 하며 거기에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살 때 진정한 마음의 행복,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특히 분에 넘치는 생활을 원하거나 능력에 맞지 않는 일로 공상, 또는 환상에 사로잡힌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불행하고 가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살되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창의와 개척의 노력을 기울일 때 성취감, 행복감에 젖을 수 있다고 말문을 여는 '이비티에스' 경남연수원 이수진 원장을 "사랑 나눔 봉사"현장에서 만났다.
'이비티에스' 경남연수원 이수진 원장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바닷가에 자신이 운영하는 "약선 또 오리"건물에 "이비티에스 경남연수원" 둥지를 틀고 조합원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다. 12월 안에 공사를 마치고 성대하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소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종과 주유량, 주유 가능 시간 등을 입력하면 인근 조합 사가 직접 찾아가 주유하는 ‘찾아가는 주유 서비스’(배달 주유)를 준비하는 조합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주유소의 정상화를 돕고 장년‧노년층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동과 연대 우리의 힘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함께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다. 최근에는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로 몰리는 지방에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노인 요양마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재생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남연수원" 이수진 원장은 황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40여 년 동안 각종 단체에서 숨은 봉사를 자처해 온 그는 맡은 바 성실하게 책임을 완수하며 매사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세를 생활철학으로 지켜왔고 살아왔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현재 지역의 등불인 "경남여성봉사단" 회장인 그녀를 '이 비티에스' 본부에서 스카우트하여 경남연수원 원장으로 11월27일 발령을 낸 것은 그녀가 매사 적극적인 의지와 진취적인 노력으로 남보다 앞장서고, 개인적인 부귀를 떠나 사회와 국가를 위한 봉사, 하며 명예를 존중하는 생활을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본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이비티에스' 경남연수원 이수진 원장은 폭넓게 대인관계를 펼쳐 정직과 신의를 쌓아가며, 사람을 대함에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인해, 협조, 양보함으로써 화합의 정신을 지키고 매사 활달한 성격에 적극적인 의지를 지녀 매사 창의적인 노력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일을 하며 거기에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살 때 진정한 마음의 행복,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분에 넘치는 생활을 원하거나 능력에 맞지 않는 일로 공상, 또는 환상에 사로잡힌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불행하고 가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라고 '이비티에스' 경남연수원 이수진 원장은 자신 있게 말한다.
한편 이 원장은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살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창의와 개척의 노력을 기울일때 성취감, 행복감에 젖을 수 있다.'라고 오늘도 나눔 봉사 현장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 비티에스 협동조합' ,소셜벤처 기업인 '이비티에스'는 다양한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얼마 전 마산어시장 상인회 주차장에서 경남여성봉사단과 국민 밥상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 봉사"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대설인 이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자신은 이른 아침부터 조합원, 예비 조합원들과 함께 모여 절임 배추 한 잎 한 잎 양념을 바르고 비닐에 담고 포장하여 동네 노인회관 등을 찾아 김치를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올해로 4회째이다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해마다 1,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직접 담가 올해도 어김없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무료 급식도 함께 있어 김장하기가 끝나자 바로 따끈한 돼지 수육과 시래깃국, 삼색나물, 생미역 등으로 맛있는 식사를 어르신 250분께 대접을 하고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에게 김장 김치 한 쪽씩을 나눠드렸다.
한편, 정년 없는 일자리 창출, 인생 제2 모작 시니어분들을 위한 다양한 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이 비티에스 협동조합' ,소셜벤처 기업인 '이비티에스'는 다양한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이비티에스' 경남연수원 이수진 원장은 자신 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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