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4.0시대 개인이 성공하는 방법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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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성공은 자신이 하고자하는 목표를 완성하여 그것으로부터 생존할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받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공은 목적이며 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착각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서 성공처럼 가장 기쁨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성공하면 성공의 종류에 따라 목적한 것 보다 숨어있는 것들이 자신을 양심과 도덕을 지킬 수 있고 존경과 부러움을 함께 받기도 한다. 그러므로 성공은 자신이 무엇을 목표로 했느냐에 따라 발생하는 결과가 다양하기에 원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중시하여 목적을 달성한다면 더 많은 행복이 될 것이다.

 

 만약 목표를 은행털이로 하고 성공하였다면 성공하고도 마음 조리고 떳떳치 못해 자신의 성공 목표가 바르지 않다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불행이 닥치게 되는 성공의 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성공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일생 아니 자자손손 행복하게 된다.


 현재 우리사회는 이념과 원리를 근본으로 하기에 안정되지 않고 갈등이 심하며 파열음을 발생하면 근본, 관념, 원리주의를 강도 높게 하므로 꿈과 희망 성공이 산산 조각이나 무능이 된다.

 

 지금까지 보편적 성공의 가치를 경험한 사람들은 실질적 실용, 현장의 합리를 존중하기 위해 즉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찾으려고 모여 들기도 한다는 것은 생존 즉 3.3.3.법칙을 지키려는 것이다. 정해진 곳에서 성공의 목표를 달성하면 우리는 동네잔치로 모두에게 알리는 잔치가 있었다.

 

 지금은 성공을 누가했는지 알 수 없는 오늘이라서 그 결과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 힘이 되게 하는 성공은 범죄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항상 보편적 가치를 중시하고 인간이 정한 도덕 양심을 어떤 일이 있다 해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의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만기친람(萬機親覽)사회는 경문과 SDGs에 불충실하면 성공의 가치를 발휘할 수 없으며 이 또한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서 성공은 불발탄이 된다. 성공하려면 현장과 합리를 존중하는 상황을 받들어야 하며 실용성과 실질성이 명백한 사고가 성공하는 가장 기본적 여건이다.

 

 그렇지만 사람은 책을 읽을 때만 기억하고 그 다음은 잃어 만기친람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공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 근본주의 관념주의 민족주의 등 다양한 현상에 차단되어 일자리가 날라 가는지도 모르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곳과 표현을 바꾸는 비양심적 행위가 만연해도 이것이 옳지 않은 것인지 조차 구별을 하지 못하는 자기수렁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실질과 현장 환경이라면 성공의 계획은 커녕 아무것도 없는 그저 하늘에서 가랑잎이 왜 안 떨어지지 성공만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개인은 밥을 굶지 안고 먹으려면 실사구시 풍토를 조성한다면, 4.0시대 개인의 성공적 기틀이 만들어지는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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