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재난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위한 차단방역 추진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1-20 1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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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장 차단방역 기본 수칙 철저히 이행해야”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비롯한 재난성 가축전염병 청정화 유지를 위해 축산농가가 차단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당부했다.

 

재난성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외부인 출입 통제, 방사 사육 금지 및 수시 소독 등을 실시해야 한다.
 

또 양돈농가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야생 멧돼지 출몰 지역 입산 자제,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동절기는 병원체의 야외 생존성이 길어지고 분사된 소독수가 얼어 소독 효과가 감소하므로 소독수가 얼지 않도록 미지근하게 데워 사용해야 한다. 소독약품 희석배율은 제품의 사용설명서의 희석배수 범위내에서 고농도로 희석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울산에서는 지난 2022년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1건 발생한 이후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제1종 가축전염병에 대한 청정화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방심하면 언제든지 질병이 유입될 가능성이 큰 만큼 농장 관련 종사자는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축의 이상 증상 시 구군 농축산 부서에 즉시 신고 등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동절기는 차가운 기온으로 인해 소독력은 감소하고 바이러스 생존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는 시기이다”라며 “농장에서는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과 철저한 소독으로 질병 발생 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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