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약속에 대한 믿음과 신앙의 목적"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6 0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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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성경 말씀은 거짓이 없다. 하나님은 성경의 약속대로 다 이루셨다. 해서 우리는 성경의 약속을 믿는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인은 누구나 다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 신앙한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이루실 약속이다. 아담 이후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 있었다. 이 계시록 성취 때에도 전쟁이 있고, 이 전쟁에서 하나님이 승리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재창조된다. 이 마지막 역사 계시록은 약 80-90% 이루어졌다. 보고 듣고 믿는가?

이 계시록에서 제일 중한 것은 예수님의 대언자인 약속의 목자를 세우는 일과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는 일과 인치는 일과 12지파를 창조하는 일이다. 오늘날 신천지 12지파 창조의 새 역사가 이루어졌다. 이제 남은 것은 만국을 미혹한 귀신의 나라 바벨론에 대한 심판이다. 이 심판은 하나님이 직접 심판하시는 것이다. 해서 신앙인은 ‘나는 신약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나는 참으로 신약 성경대로 창조되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이 말이 맞지 않는가? 하나님의 씨로 났는가? 하나님의 씨로 났으면 그 마음 안에 하나님의 씨가 있을 것이요, 추수되었으면 계 14장과 7장의 12지파 144,000 안에 있을 것이고, 인 맞았으면 약속의 나라 12지파 명단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거짓 신앙인들은 이 세 가지에 해당하지 못한 자들이다. 물론 이들은 심판 때 유황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왜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가?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 교인들은 요한계시록을 완전히 가감하였다. 해서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지 못했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닌가?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지옥 불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었고, 인 맞았고, 12지파에 등록되었다. 전통 교회 교인들은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핍박만 하다가 지옥에서 불태워질 것이다. 성경 역사 6천 년 오늘날까지 마귀 신 받은 자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일이 있을 때마다 핍박을 일삼아 왔다. 이 말 사실이 아닌가? 약속의 말씀 계시록이 이루어져도 믿지 못한 그 대가는 불못이다.

참 신앙인은 성경의 약속을 믿으며, 신앙의 목적은 천국과 영생이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의 약속을 믿으며, 계시 말씀으로 인 맞았고, 구원의 처소인 시온산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다. 계 14장 1-3절의 새 노래 말이다. 이는 인 맞은 12지파 144,000 외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새 노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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