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두 가지 씨 뿌림과 추수 "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0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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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초림 때 예수님은 렘 31장의 약속대로 오사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마귀도 예수님이 씨 뿌린 밭에 와서 마귀 씨를 덧뿌렸다. 해서 두 가지 씨가 예수님의 밭(교회)에 뿌려져 추수 때까지 함께 자랐다(마 13:24-30).


예수님 재림 때는 추수 때이다. 추수 때 예수님과 천사들은 예수님의 밭(예수교회)에 가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하여 하나님의 나라 곳간인 계 14장의 시온산으로 데리고 왔고, 가라지 곧 마귀 씨로 난 자들은 먼저 거두어 불사르기 위해 그 자란 밭에 단으로 묶어 두었다. 추수 일을 마치면, 가라지로 나서 밭에 묶여 있던 자들을 불사르게 된다.

개신교인들은 이 말이 들리는가? 개신교들은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하였다.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는 자들마다 마귀 신이 들린 자들이었다. 이 귀신들아, 너희는 새 언약(신약) 계시록을 가감했고 그 예언과 실상도 알지 못하니, 이방인과 다름이 없다. 너희 목사들은 교회를 자기의 사업체로 만들었고, 너희는 그 목사 사업체의 돈벌이 도구가 되었다. 너희가 말로는 교인이라 하지만, 사실은 불신자들과 다름없다. 왜?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으로 시험을 쳐 보면, 이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밝혀질 것이다. 나오라. 함께 시험을 쳐 보자.

겔 28장에 본바, 피조물인 한 천사장이 자기의 지혜와 능력을 믿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마귀가 되었다. 이 마귀는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을 이단이라 하며 핍박하였다. 초림 때도 재림 때도 성경에 무식한 거짓 목자와 그 교인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를 이단이라 하며 핍박했다. 하나 새 언약 계시록에는 구원받을 자들과 죄벌을 받을 자들이 기록되어 있다. 신천지 144,000과 흰 무리는 구원받을 자들이요 정통이고, 핍박한 전통 교회 개신교는 멸망받을 자들이요 이단이다.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요 10:35).

초림 때 예수님의 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졌고, 추수 때요 재림 때인 오늘날 계시록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 인쳐 신천지 12지파를 창조하였다. 새 언약 계시록대로 창조되고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 12지파만이 구원받을 자요 정통이다. 아멘.

구원받을 자는 신약 계시록을 깨달아 믿고 지키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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