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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암미술관 전경 |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송암미술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통 미술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 매년 120여 회의 미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민화, 문양 등을 주제로 6종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육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유아 단체 대상 <반짝반짝 미술관>, 전통 도자의 문양을 배워보는 초등 대상 <알송달송 미술관>, 가족이 함께 모여 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오손도손 미술관>, 교육청 연계 고교학점제 교육인 <꿈e음 대학> 등이다.
가을에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하하호호 미술관>과 고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성인 대상 교육 <송암 아카데미>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교육 일정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교육마다 다르며, 현재는 3월 5일까지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반짝반짝 미술관> 신청을 받고 있다.
김명석 시 송암미술관장은 “시민들이 송암미술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천이 보유한 전통 미술품을 즐기고, 체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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