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통합성전"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하나님 말씀" 149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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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다, 무다[11,196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5월 21일 12시 11분)]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고통보다 더한가?[11,198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5월 21일 11시 57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4/5/21 08:35-2004/5/24 21:41)]


# 무(無)다, 무다[11,196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5월 21일 12시 11분)]


인간 너희 중에 깨달음의 한계에 도달한 자, 그들이 인생을 살다 그 모두를 다 거둬들일 때 무어라 말하였느냐? '무(無)다, 무다. 아무것도 없다 말하니, 그 말의 뜻이 무엇이며, 그가 그리 부르짖고간 그 절규가 무엇이더냐? 제가 살아온 것은 아무것도 이룬 것이없으며,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으며, 지금까지 이루어 보겠다고 한것 모두가 다 아무것도 채워지지 아니한 빈 깡통과 같은 자기 자신을 보았기에 '무다, 무다.' 그리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아무것도 남
아 있는 것이 없다는 그 아픈 절규를, 지금 사랑하는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 너희도 그리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이제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아무것도 없다, '무다, 무다.' 하
고간 너희 선배들의 삶과 같은 빈 깡통이 되어서 나에게 와서는 아니 될 것이니, 그곳에 그득히 채울 것이 있지 않더냐? 새로운 성경으로써 너희가 그 빈 깡통을 채울 것을 주고 있으며, 성령으로써 너희에게 임하도록 하여 그 빈 깡통을 채울 것을 주니, 은혜로써 내가모두를 다 채울 수 있는 것을 주었으니, 너희보다 더 큰 축복이요 영광을 받은 백성이 없음이니라. 너희에게 내가 모두를 채울 수 있는 것을 주었으니, 이제 담으면 되느니라. 담는 것은 너희가 이루고 역사하는 것이니, 바로 내가 내린 참진리에 따라 선함이요 아름다움을 그득히 담아 가지고 올 수 있는 너희가 되어야 할 것이니라.

 

#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고통보다 더한가?[11,198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5월 21일 11시 57분)]

 

나의 아들 예수가 그 무거운 십자가요, 제가 못 박혀 죽을 십자가의 형틀을 짊어지고 가는 과정에서부터 그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잔악한 짓을 했는가? 그가 가시관의 면류관을 썼으니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아프게 찌르는 가시관이요, 그리고 채찍질로 때릴 때 살점이 찢어지고 상처가 나고 피투성이가 되며,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그 못이 박히고 병사들이 창과 칼로 찌르고 그 심장부를 찌르는 것보다도 더 아픔이 있었다는 것을 너희는 생각하라. 그러면서나에게 '아버지, 그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는 그 기도가 과연나올 수 있겠는가? 그 기도를 하는 나의 아들 예수는 얼마나 아픈고통이요 시련을 다 참고 인내하며 그 말을 했던가?이제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들이요,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깨우친 백성, 너희는 이 한 가지요, 이 하나의 역사요, 그 한 장면의사진을 가지고 모두를 생각하고 연계해도,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으며 새로운 성경을 지킬 수 없으며 아름답게 살 수 없으며죄를 짓지 아니하고 살 수 없으며 남에게 욕된 짓을 하지 아니하고살 수 없다 말할 수 있는가? 오늘의 너희의 삶이 그보다 더하더냐?오늘의 너희의 고통이 그보다 더하더냐? 마지막 순간에 너희가 그길을 갈 수 있는 믿음이 있더냐?나의 새로운 성경이요, 이를 가지고 공부하는 제자, 너희는 그 모두를 넘을 수 있다 생각하느냐? 이것이 오늘의 너희가 생각하고 연구할 과제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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