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총주국보다 더욱 극성스러운 믿음[4,06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1월 25일 23시 37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권 하나님 말씀[(2002/11/21 23:11-2002/11/30 09:05)]
#원죄의 굴레[4,02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1월 23일 06시 30분)]
사랑하는 나의 백성 너희는 들어라.
나 여호와는 사랑이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니라.
"내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그 무서운 원죄의 굴레를 씌워 세상에 내 보냈겠는가? 내가 너희를 죄인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보낸다면, 차라리 나는 너희를 벌하고 세상에 내보내지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너희 모든 백성은 태어나면 나 여호와를 아버지라 부르며, 아빠 지인 내가 너희에게 죄의 굴레를 씌워서 세상에 내보냈다 하니, 얼마나 나 여호와를 간교하고 사악한 자로 만드는 것인가? 그리 말하는 그들이 마귀며 사탄이니라. 원죄가 있다 말하여 너희에게 굴레를 씌우는 자는 금화와 은화를 거둬들이기 위하여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자이니, 그들을 단죄할 때가 되었음을 알라.
나 여호와는 정녕 너희를 죄인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보낸 것이 아니며, 죄의 굴레를 씌워 너희를 세상에 내보낸 것이 아니니라. 다만, 너희가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이지. 과연 내가 모든 백성에게 다 원죄의 굴레를 씌워 놓고 세상에 내보내 그 죄를 용서받고 빌어야 한다며 인간 너희에게 재물을 거둬들이도록 그와 같은 방법으로 너희를 세상에 내보냈는가?
너무나도 엉터리이고 너무나도 가혹하게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우롱하는 그들을 너희 스스로 이제 단죄할 때가 되었음을 알라
#믿음의 총주국보다 더욱 극성스러운 믿음[4,06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1월 25일 23시 37분)]
지금의 믿음의 종주국이라 하는 그 나라들의 백성은 저희가 지금까지 믿어 왔던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요, 이제는 정녕 나 여호와가 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이루고자 했던 그 진실한 쪽의 길을 향하여 변화되며 그 길을 깨달아 달려가고자 하느니라. 그리하여 참된 진리의 길을 위하여 외형적이고 형식적인 그와 같은 모든 허울을 벗어 가며 변화되고 있느니라.
그러나 지금 동양의 작은 나라의 백성, 너희는 과연 어찌 믿어 가하는가? 종주국으로부터 믿음을 전해 들은 너희는 지금 그들보다 더무서우리만큼 너희만의 방법이요 형태로 고집스럽게 믿음을 이끌어 가고 있음이니, 오히려 종주국의 변화되는 믿음이 잘못된 것이며, 지금의 너희가 인간의 생각으로 붙이고 빼서 만든 믿음이요, 동양의 작은 나라의 백성이 가고 있는 그 믿음만이 가장 우월하고 탁월하며 구원을 받는 길이라 그리 부르짖고 있음이니, 이것이 바로나의 아들이 존재해 있는 동양의 작은 나라의 백성이 가는 믿음의 형태이니라.
종주국의 그 원천적인 것보다도 너희가 더 위대한 믿음이요, 진실한 믿음이며, 원천적인 종주국에서 참진리를 탐구하며 공부하여 변화되는 것이 변질된 것이라 생각하니, 그리 반대 현상으로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 동양의 작은 나라에 있는 모든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요, 믿음을 따라가는 백성이며, 지금 제 분수를 모르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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