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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 |
해당 구간은 평촌어바인퍼스트 재개발사업 등 인근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보행 수요가 크게 증가한 곳이다. 경수대로를 사이에 두고 호계시장과 버스정류장 등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하려는 주민들의 횡단 수요가 꾸준히 늘었으나, 횡단보도가 없어 지하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 보행 불편 민원이 수년간 이어져 왔다.
시는 주민 요청에 따라 횡단보도 설치를 추진해 왔지만,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세 차례 심의를 상정했음에도 교통 처리 기능 저하 등의 사유로 통과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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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앞 횡단보도 신설 후 |
이에 시는 2024년 보행자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해 해당 구간의 교차로화 및 횡단보도 설치 방안을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 요청했고, ‘도로교통 효율화 분석사업 용역’ 과정에서 개선안이 도출됐다. 이후 지난해 5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수해 올해 1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횡단보도 개통 이후에는 교통 운영 체계 모니터링과 신호 체계 보완을 통해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이 함께 확보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아파트 주민은 물론, 호계시장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보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교통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교통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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