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내 기업·기관 대상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김민석 / 기사승인 : 2026-02-08 0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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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지역 ODA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가기관 모집 -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창섭)는 도내 기업 및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5일부터 25일까지 「2026 강원지역 ODA*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의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과 복지증진을 주목적으로 현금, 물자 및 서비스를 상환조건 없이 제공하는 무상원조사업. 우리나라 중앙부처(외교부) 및 관련기관(코이카)을 중심으로 무상원조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 및 선점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이번 공모사업은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국제개발협력 교육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해외 파트너 발굴과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현지조사 비용 지원 필요성이 크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관당 최대 2인까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며,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올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총 3개 기관을 선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내 기업과 기관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입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섭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우수 기술력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관에 대해 사업 기획부터 현지조사, KOICA 공모사업 신청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해 운영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교육·보건·농촌개발·디지털·에너지·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사업 발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 : 강원지역의 국제개발협력 및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간 협력사업으로 2015년 강원대학교에 설치. 공공기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 홍보, 설명회 등을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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