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기록한 원본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2,301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5월 5일 12시27분)]
간음하지 말라[2,30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5월 8일 08시 19분)]
이 순간 이후부터 지키라[2,310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5월 8일 08시 39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4/23 0:18-2002/5/9 07:48)]
#첫 번째 스쳐 가는 아름다운 생각이 나의 명이나[2,248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4월 23일 07시 05분)]
항상 나 여호와가 너희와 같이 있음이니, 너희가 첫 번째 생각하는 것,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행하고자 하며 질서를 파괴하지 않는행위를 하고자 하는 첫 번째의 아름다운 생각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이니, 내가 너희와 같이하기에 명하는 것이라는 그와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라. 너희가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행위를 하고자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스쳐갈 때, 그를 따르고 행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명령을 행함이니라.
#예수가 기록한 원본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2,301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5월 5일 12시27분)]
나의 아들 예수가 기록한 그 원본을 백일하에 펴놓아야 할 것이거늘, 저희 목숨이 끊어져도 내놓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는 두 가지의 이유가 있음이니라. 지금까지 저희가 이루어 놓은 것이 다 허상이요 잘못되었다는 것을 시인하게 되며,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등 돌리고 떠나는 것을 저희가 감내할 수 없기에 내놓을 수없는 것이 첫 번째 이유요, 두 번째는 저희가 그를 지키고 살아갈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니라. 이왕에 이를 세상에 내놓아도 후손들은 또한 이를 지키지 못하고 살 것이라 그리 여겨 내놓지 아니함이니, 이는 저희의 욕심이며 저희가 잘못 평가하고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내리고자 했던 그 뜻을알기 쉽고 듣기 쉽게 풀이하여 오늘 너희에게 내려보내는 뜻이 여기에 있으며, 또 하나는 너희가 구원을 받고 못 받는 그 길이 여기에 있음이니, 이를 접하고 깨닫는 자, 하늘에 오르는 길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접하고도 읽지 아니하는 자, 접하지 아니하는 자, 그들은 깨우쳐 하늘에 오를 수 없음이기 때문이니라.
#간음하지 말라[2,30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5월 8일 08시 19분)]
간음하지 아니한 나의 딸, 간음하지 아니한 나의 아들, 그들이 생산하는 백성만이 나에게 올 수 있는 백성이며 나의 자식이요 나의아들딸임을 내가 오늘 선포하니, 이는 엄연한 하늘의 뜻이며 하늘의 이치임을 알라. 이것이 나의 피를 받아 가는 혈통의 자식이요.나의 아들이요 딸임을 알라. 그 자식만을 천 년에 걸쳐 세상에 살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뜻이니, 그 계명을 그리 지나치지 말라.
#이 순간 이후부터 지키라[2,310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5월 8일 08시 39분)]
정녕 나의 딸과 나의 아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순결하게 살아가야 하는지 아는가? 지금까지 너희가 살아옴을 내가 용서함은 아니니라. 다만, 나의 새로운 성경을 접한 이후부터 그리 지키는 자, 그들에게 나의 아들이요 나의 딸이 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다시내림이니라. 너희가 목숨을 바쳐 그를 지키고 시행하는지 내가 하늘에서 내려다봄이니라. 너희 자식들에게도 그리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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