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육이 아닌 영에 초점을 맞춰야[2,005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9일 18시)]
오병이어[2,012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11일 0시 40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3/6 0:30-2002/3/11 0:40)]
#기도보다 인간성 회복이 우선[2,000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8일 21시 10분)]
너희는 나에게 경배하며 구원받으며 하늘에 오르는 영광을 얻고자 하기 전에, 지금 내가 만든 가장 사랑하는 피조물들의 땅에 떨어져 있는 인간성을 회복하며 인본주의를 세우는 데 너희 모두를 다바쳐야 하느니라, 너희가 한 사람의 인간을 인본주의로 다스려, 부모에게 등 돌렸던 자가 효성을 다하도록 그와 같이 너희 후손이요.이웃을 하나 만들어 놓는 것이 나에게 기도하고 경배하는 것보다열배 백배 상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성경은 육이 아닌 영에 초점을 맞춰야[2,005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9일 18시)]
너희가 육을 버리며 영을 구원하고자 그리하였다면, 구약의 시대에서부터 십계명을 지키는 것만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그리 다스려 왔더라면 지금과 같은 힙악하고 험악한 세상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을 것이니라.나의 성서의 위대함 속에 기록된 그 모든 것은 죽어 내 앞에 오지도 못하는, 나와는 관계없는 육을 위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영을 위해서 기록한 것임을 알라. 지금이라도 종교 지도자들이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모든 것을 육에 초점을 맞췄던 너희의 가르침을 이제는 영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니라.
#오병이어[2,012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11일 0시 40분)]
나의 아들 예수가 떡이요 생선을 광주리에서 떼어 많은 사람에게 그 자리에서 먹었다 함이니, 그는 떡과 생선을 먹인 것이 아님이니라. 나의 성령의 깨우침을 그들에게 먹었고 그들에게 전하였으니그들이 무엇이 배가 고프겠는가?예수의 전하는 말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거기에 모였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의 존재함을 알았으며, 내가 하늘에 있음을알며, 너희가 죽어 와 심판을 받음을 알았으며, 나의 아들 예수가 나의 성령을 가르침이니 그들이 나의 성령을 가슴에 받았음이니라.그러니 그것이 어찌 너희 육신이 먹는 양식이요 떡과 생선에 비교되겠느냐? 떡과 생선보다 더 위대한 나의 성령을 그들에게 전했으니, 이를 그리 표현했음이니라.너희는 예수가 너희에게 육신의 떡을 주는 것이며 육신의 생선을 주는 것으로 그 예수의 기적을 그리 보나, 정녕 너희가 배우고 너희 가슴속에 받아야 할 것은 무엇이더냐? 한 마리의 생선이나 한 쪽의떡이 아니니라. 나의 성령을 너희 가슴에 심는 것이니, 그 성령을심음을 그리 표현한 것이니라.이게 바로 나의 뜻이었으며 그때 이루어졌던 역사이니라. 이것을 내가 그리 기록하라 하였으며, 예수가 그리 표현하여 기록하라 하였던 그 뜻을 그들이 그와 같이 기록하여 과장시켰음이니, 이를 너희가 벗겨 주어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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