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통합성전"38년간 하나님을 울린 참회의 눈물 "저자 이상빈 목사"27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1 0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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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고행의 길
마음먹기에 달렸다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고행의 길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지켜야 하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정말로 이것을 인간이 지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높은 도덕적 행함을 요구하고 있다.
이렇듯 성경은 혹독한 회초리다. 자신을 끝없이 담금질하게 만든다. 그렇게 고행 속에 가시밭길을 가도 갈까 말까 한 곳이 천국이다. 그래서 좁고 협착한 길이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이 힘든 길인가, 나를 버리고 십계명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 힘든 길인가?예수님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실 정도로 혹독하고 힘든 길은 과연 어떤 길이겠는가? 자기 자신이 다스리고 인내 해야 할 부분을 각자 감당하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태복음 15:19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계명에 어긋나는 행위들은 마태복음 15:19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다. 그러므로 반대로 마음 하나 다스리면 그 모든 것을 다 지킬 수 있다.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은 모두 인간이 살아가면서 범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며, 인간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이다.
그 모든 악한 것이 다 마음에서 나오나, 그 마음을 돌리면 순식간에 선한 마음이 나올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이 인간에게 있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마음을 아름답게 다스려야 한다. 내면이 아름다우면 말과 행동 또한 아름답게 다스려지기에, 마음을 다
스리면 죄짓는 행위를 당연히 하지 않게 된다.


천사도 사탄도 내 마음에 있다.
악한 생각은 사탄의 마음이고, 선한 생각은 천사의 마음이다.
우리는 누구나 마음 하나 다스리면 어떤 사탄과도 싸워서 이길 수있는 하나님의 자녀다.
자식이 사고로 차 밑에 깔려서 위급할 때, 엄마는 차를 들어올리는 괴력을 발휘한다. 그 모든 것은 사랑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끝없는 능력이다.
이제 이웃을 사랑하는 초능력을 발휘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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