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파를 갖지 말라[4,684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월 25일 09시 05)]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4,707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월 28일 08시 38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1/21 12:09-2003/1/28 17:42)]
#겨자씨, 가장 작은 선행[4,67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월 25일 0시 30)]
성경에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심는 겨자씨 한 알과 같다.' 하였음이니라. 천국에 오르는 길은 바로 작고 작은 선행을 함이 중요하며 그것이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기초요 근본이니라.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모든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가지에 깃들이느니라 하였으니, 모든 씨보다 작은 겨자씨라도 그를 잘 가꿔 키우면 후에 큰 나무가 됨이니, 너희는 가장 작은 일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를 못본체지나쳐서는 아니 됨이니라.
#종파를 갖지 말라[4,684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월 25일 09시 05)]
너희가 종파에 속하면 제 것만이 최고라는 생각 때문에 우월주의에 빠져 넓고 넓은 세상의 모든 진리요, 참뜻을 알지 못함이니, 해 나를 위하여 백 가지를 잃는 그와 같은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되느니라.
자기 자신이 특정 인간이라는 생각에 빠지며 폐쇄된 종교관으로 바뀌게 됨이니라. 그리하여 지금 진정한 나 여호와의 빛이며 사랑이 무엇이며 하늘에 오르는 길의 기본조차도 알지 못하면서 제것만이 천국에 오르는 길이라 그리 가고 있음이니라,
이제는 너희가 가진 종파의 이름이요, 속해 있는 종파의 그 모두를 털어 버리고 스스로 깨우치고 공부하며 기도하라.
하늘의 뜻을 알 수 있으며 모든 진리의 길을 알 수 있도록 내가 160권의 새로운해 있는 생각을 버리라.
그리고 스스로 깨우쳐 오라 성경을 내려보냄이니, 이제 종파의 이름을 지워 버리며 종파에 속 너희는 지금 타 종교에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를 한번 돌아 다보라.
너희는 서로 마음을 닫아 놓았으며, 도저히 남과 타협하고 대화할 수 없으며 오로지 제 것만을 가지고 살아가느니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4,707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월 28일 08시 38분)]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 창조주 나를 사랑하라.' 가르쳤음이니, 이를 읽으면서 너희는 나 여호와를 욕심쟁이요, 나밖에 모른다 그리 말하느니라. 그러나 세상사 살아가며 부닥치는 속에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그와 같은 열과 성의를 가지고 나를 따르지 아니할 때 무너지고 쓰러짐이니라.
세상의 모든 사탄이요, 사악한 자들이 아름답게 변하고 깨우치는 자를 방해하며 바로 서지 못하도록 함이니,너희가 바로 서고 견디기가 너무나 어렵기에 너희 마음가짐을 하나로 만들어 단단한 믿음 속에서 나를 향하여 달려올 수 있도록 그리 깨우쳐 주고자 함이니라.
첫째는 나 여호와의 계명대로 사는 것이 너희가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여 나를 사랑하는 길이니라.
둘째는 사랑을 베풀고 사는 것이 또한 가장 중요함을 알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삶으로 살라,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