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와 같은 인생[3,78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27일 07시 34분)]
정녕 지금 불안하거든[3,79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28일 21시 38분)]
누가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내놓으라[3,815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27일 07시 14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10/23 12:08-2002/11/1 12:07)]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3,781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26일 22시 30분)]
부자가 천국에 오르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더 어렵다 말함이니, 재물을 남에게 나누어 주며 가난한 자를 위해쓸 수 있는 자에게는 그와 같은 것이 해당되지 아니하며, 그들은 내"여호와 창조주의 권능에 의하여 그리 통과할 수 있는 자이니라. 베풀지 아니하며 오로지 제 육신의 편안함을 위하여 쓰고 관리하는자, 나눔을 가지지 못하며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 그와 같은 가진 자가 구원의 길을 올 수 없다 함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성서에 재물을 가진 자가 나의 아들 예수를 따른다 하니, 네가정녕 나를 따르고자 한다면 그 재물을 가난한 자에게 다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예수가 그리 말했듯이, 그것이 바로 믿음의 길을가는 사람의 자세요, 마음가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의 믿음의 종파요 종교 집단들이 어찌 가르치는가? 남몰래어려운 자에게 나누어 주고 구원해 주면 가진 자가 천국에 올 수 있으며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 가로치지 아니하고 그저 저희 성전에 바치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 그리 가르치고 있으니, 그것이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이니라
#그림자와 같은 인생[3,78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27일 07시 34분)]
마음을 비우고 눈을 감고, 너희가 각자 네 인생이요 삶을 생각할때, 너 스스로 비워진 그 상태에서는 네가 그림자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느낄 것이며, 너 스스로 육이 존재하지 아니하며 옷을 벗어나 영혼이 존재함을 알며 영혼의 세상을 볼 수 있음이니, 그때 그림자요 구름 위에 떠 있는 너 자신을 알게 될 것이니라.
#정녕 지금 불안하거든[3,79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28일 21시 38분)]
너희는 정녕 지금 불안한 마음이 있거든 그 마음을 털어 버리고계명대로 살아가는 그와 같은 삶을 너 혼자 살아가라. 혼자 계명대로 지키고 깨우쳐 그리 행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자, 구원의 빛을 볼 수 있음을 알라.
#누가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내놓으라[3,815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27일 07시 14분)]
성서에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내놓으라' 하는 것은 너희들이단순히 오른뺨을 맞을 때 왼뺨을 내놓으라는 것이 아니니라. 오른뺨을 맞았을 때, 너희 감정이 격화되며 너희 마음에 불화가 생기며불과 같이 일어나는 성격을 너희가 인내할 수 있는 그 자체의 깨달음이 더 위대함을 알아야 될 것이니라.
너희가 격분하고 인내할 수 없고 참을 수 없는 그와 같은 상황에서 그를 참고 인내하는 것,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고넘어갈 수 있는 것, 그와 같은 것이 경지에 오름이요깨달은 자가가는 길이며 행하는 길이니, 모두의 가르침이 거기에 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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