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양심, 초심[5,480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3월 12일 14시 19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9/5/16 16:56-2003/8/14 22:06)]
#모든 일에 긍정적일 때[5456번 편지 중에서 (2003년 3월 11일 12시27분)]
너희 자신의 욕의 삶도 중요하고 소중함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기주의로 자신만을 사랑하고 자신만을 과잉보호하다 보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며, 이웃의 어렵고 힘든 고통을 알아보지 못하고 살아가니, 너희 마음 자세가 자신도 모르게 그리 변하게 되 만백성을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릴 수 있는 것은 너희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거둬들임이 중요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더러는 부정적이요 용서할 수 없으며 받아들일 수 없던 이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긍정적인 것으로 보이게 되며, 긍정적인 마음이 일어날 때 그것이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이 됨이니라. 너희는 그 길을 위하여 노력하며 살아가야 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부정적인 마음으로 산다면 아직도 깨달음이 없는 것이며,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근본 자세가 아니 되었음을 알라.이제 오늘 이후부터 너희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끈을 놓도록 하라, 자신을 더 사랑하면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볼 수 없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우쳐 행하도록 그리하라,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마음속의 양심, 초심[5,480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3월 12일 14시 19분)]
너희가 살아가면서 잘못했을때 마음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가?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내려준 초심이니라. 나 여호와가 존재 너희가 살아가면서 잘못했을 때 마음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하는 것을 믿든 안 믿든 너희 자신의 양심을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내려보낸 가장 위대한 최초의 계명이요, 나의 성이요. 나에 대한 믿음이요. 그것이 구약과 신약 그 모두의 위에 존재하며, 최초에 먼저 세상에 내려보낸 가장 중요한 율법이요. 나의 법도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것을 너희가 완벽하게 행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구약과 신약이라는 그와 같은 역사가 세상에 이루어진 것이니, 이 의미를 깊이 깨닫고 살아야 할 것이니라.
바람은 보이지 아니해도 꾸준히 흘러가고 불고 있느니라. 너희 마음속의 양심, 그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나 여호와의 모든 것을 알게 됨이니라. 너희가 초심으로 돌아가면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의심하거나 불안해하거나 마음속으로 계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니라. 너희가 초심으로 돌아가지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것을 믿지 않으려 하며, 믿어 봤자 어떠한 결과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삶에 손해를 보며 억울한 삶을 산다 그리 계산을
하는 자도 있음이니, 보이지 않는 바람이 엄연히 불듯이, 너희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 해도 나 여호와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그 무서움을 알고 삶을 고쳐 가도록 그리하라. 그리해야만 하늘에 오르는 영광된 길을 볼 수 있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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