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우간다, 마다가스카르, 인도 등에서 신천지 계시 말씀을 듣고 수백 개의 교회들이 자기 교회 간판까지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로 바꾸어 달았다. 이 소식을 듣지 못했는가?
‘신천지’라는 명칭은 계 21장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로, 이곳에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신다. 이 사실을 깨달은 각국 교회들이 교회 간판까지 신천지로 교체해 달았다. 이는 마치 초림 때 모세 율법에서 예수님의 자유 율법으로 바꾼 것같이 새 시대의 신천지 간판으로 바꾸어 단 것이다. 이 소식을 듣지 못했는가? 지금 몽골에서도, 공산주의 국가 중국에서도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믿는 자들의 수가 적지 않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목자들은 성경은 어디다 갖다 버리고 깊은 잠 속에 빠져 있는가? 새 아침의 해가 밝았다. 어서 일어나라. 오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을 맞이해야 한다. 신천지는 깊은 잠에 빠진 자들을 깨우러 왔다. 이 소식이 안 들리는가? 어서 일어나라. 해가 중천에 떴다.
우리나라는 동방 땅끝 나라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가 이루어지고 끝난다. 이제 곧 심판이 시작된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였다. 한데 한국 교회 목자들은.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맞지요? 해서 다시 나야 한다. 교만해도, 무식해도 천국에 못 들어간다. 다시 나지 않으면 지옥밖에 갈 곳이 없다.
신천지는 바다에 빠진 여러분의 손을 잡아 주고 있다. 이 손을 잡고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자. 말세 대환난 때의 피난처 구원의 방주는 오직 신천지뿐이다. 지금은 노아 때와 같다.
지금 목자들은 소경이요 귀머거리이며, 죽은 심령이다(계 17-18장 참고).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실체인 신천지에 와야 생명나무의 과실 곧 진리의 말씀을(계 2:7, 계 22:1-2) 먹게 된다.
목자들이 계 21장과 22장의 생명나무의 과실을 보고도 알지 못함은 귀도 눈도 마음도 죽어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말씀을 신약 성경으로 확인해 보라. 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지 못하면 거룩한 성에 들어가지 못한다.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가? 못 들어간다. 자신을 속이지 못한다. 진리는 생명나무에서 나오고 있다.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 말이다(계 22:1-2).
계시록의 마지막 일은 심판이다(계 18장). 이때 어찌하려고 고집만 부리는 것인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듣지 못했는가?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라. 신천지가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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