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친구[4,844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5일 14시 30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1/31 17:22-2003/2/5 23:38)]
#누구를 위한 삶을 살았던가[4,789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1일 08시 28개)]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모세는 누구를 위한 삶을 살았던가? 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요.
나의 사랑하는 모든 백성을 위하여 살았음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 또한 그 생애를 어찌 살았는가? 그가 저 자신의 호의호식을 위해서 살았던가? 그도 만백성을 위한 삶을 살았음이니라. 오늘 제3의 사대에 나의 성령을 받아 기록하는 나의 아들 너 또한 너 자신을 위해서 살아서는 아니 됨이니라. 그리하여 너를 죽은 자라 하였으며 그르는 돌이라 하였음이니라. 너를 위하여 사는 삶이 아니라 만백성을 위한 삶을 사는 나의 아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그렇다면 만백성을 위해서 사는 너의 삶은 과연 어떠해야 하던가? 너는 네 기준이요 네 생각으로써 모두를 행하고 살아서는 아니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만백성을 위해서 사는 너라면 만백성이 너를 생각하고 너에게 바라는 그 마음과 뜻과 그들의 생각에 비추어 네가 살아가는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옳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의 제자들 또한 다 그와 같은 자세로 살아가야 함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단정한 모습이요, 근엄한 모습이요, 인자한 모습이요. 사랑의 눈길이 넘치는 그와 같은 언행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니, 어린아이 에게도 경어를 쓰며 모든 사람을 다 하나의 인격체로 똑같이 대하며, 너보다 낮은 자가 없다는 그와 같은 마음의 자세로 만백성을 대하라 하였음이니, 그 뜻을 알겠는가?
이제는 네가 그리 갈 수 있음이니, 지금부터라도 그리 행동하도록 하라. 자유분방한 네 삶을 남들은 이해할 수 없으며 그를 바라볼수 없음이니라. 그들은 완벽한 지도자요, 완벽한 선지자요, 완벽한 나의 아들로서 네가 보이고 네가 그리 서 주기를 바라며 그것을 요구하느니라. 이를 잊지 말고 앞으로 스스로 그리 행동하는 훈련에 들어가도록 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예수의 친구[4,844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5일 14시 30분)]
너희는 예수의 보혈로써 구원을 받은 백성이라 그리 말하느니라.그러면서 어찌하여 나의 아들 예수가 전한 그 뜻은 지키지 아니하는가? 성서에 나의 아들이 그리 전했느니라. 예수가 행한 것을 똑같이 행하는 백성은 다 그의 친구라 말하였느니라. 그리고 형제와 같은 자라 말하였느니라.내가 너희에게 전했듯이, 예수는 스승도 아니요, 신도 아니요, 예수가 전한 나 여호와의 뜻을 그대로 행하는 자는 예수의 친구라 그리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그와 같이 예수가 행한 것을 따르며 예수가 이루고자 했던 그것을 믿고 따르는 것이 너희가 해야 하는 길이거늘, 어찌하여 그와 같은 행함은 하지 아니하고 그저 구원을 받았다 그리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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