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 최대실적 반영 임직원에 200% 보너스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17-08-22 08: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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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올들어 분기마다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지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달 치 기본급의 200%를 특별 보너스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달 기본급의 200%를 보너스로 수령했다. SK하이닉스는 매년 1월과 7월 생산성 격려금 명목으로 1개월 치 기본급의 100%까지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또 매년 1월 말에는 전년도 경영성과에 따라 '초과이익 배분금'이라는 명목으로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보너스는 내년 1월에 지급할 분량 일부를 앞당겨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난 2분기 매출 6조6923억원, 영업이익 3조507억원, 영업이익률 45.6%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9.8%, 영업이익은 573.3% 늘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에도 상반기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 1월 보너스도 최대치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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