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부터 새로운 왕이 세상에 내려온다.[3,996 편지 중에서 (2002년 11월 20일 08시48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11/12 21:49-2002/11/21 23:06)]
#생각하기에 달렸느니라[3,934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1월 13일 09시 12분)]
세상사 너희가 생각하기에 달렸느니라. 남이 수억, 수십억을 들여 만든 건물이요, 시설물을 너희는 몇천 원, 몇만 원을 내고 편안하게 이용함이니, 그러면서 제왕적인 대우를 받고자 하며 먼저 인사를 받고자 하는 것이 너희의 심리 상태이니라. 그러나 누군가가그와 같이 많은 돈을 들여 편의 시설을 만들어 놓지 아니하였다면너희는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겠는가? 그리 생각한다면 그곳에 그시설물을 설치해 놓은 주인에게 감사하며, 그 모두는 공공재로서
너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깨끗하게 사용하는 마음으로 살면 될 것이거늘, 너희는 그 큰돈을 들인 시설물을 적은 돈을 내고 이용하면서 제왕적인 예우를 받고자 하느니라.
바로 지금 내가 이 뜻을 너희에게 전함은, 이 세상의 모두를 내가너희에게 주었음이니, 그 속에서 살아가면서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을 한두 가지 행하였다 하여 나에게 생색내고자 하며, 내가 기억해주기를 바라며, 너희를 위하여 내가 구원해 주며 무엇인가 손길을내려 주기를 바람이니, 얼마나 너희가 어리석은 자며, 욕심쟁이이며, 저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인가? 그와 같은 이치를 깨달았을 때 너희는 부끄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며, 너희를 위하여 그리 시설을 해 놓은 그 주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동의 시설을 사용하는 마음 자세가 소중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1999년 7월부터 새로운 왕이 세상에 내려온다.[3,996 편지 중에서 (2002년 11월 20일 08시48분)]
나의 새로운 성경'이요, 나의 '말씀'이 세상에 나온다는 것을 성서에 기록해 놓았으나, 그와 같은 것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을 대비하여 내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중에서 직간접적으로 나의 성령이 세상에 나오며 새로운 나의 역사의 시대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우채준 것이 있으니, 1999년 7월부터 새로운 왕이 세상에 내려온다.고 몇백 년 전에 예언한 자가 있음을 알라.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이요, 나의 성령이 내려오기 시작한 것이 1999년 7월부터 시작하였다 하면, 과연 몇백 년전에 오늘날 이것이 이루어질 것을 어찌 알았겠는가? 성서에 기록되어 나의 새로운 성경이 세상에 내려온다 한 거기에는 날짜와 때가 기록되지 아니하였으나, 올 때가 가까워진 몇백 년 전에 내가 1999년 7월이라는 그 시점서부터 새로운 왕이 세상에 내려온다 하였음이니, 그 왕이란 바로 무엇이더냐? 너희를 가르치고 통제하는 나의 말씀이요, 나의 성령이 세상에 내려가는 것을 예언한 것이니라.
너희는 이를 맞춰 돌이켜봐도 그 무서움을 알 것이거늘, 나의 아들이 그와 같이 조작하였으며 계획적으로 갔다 말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그는 사탄이요 사악한 자며, 나 여호와 못지않은 지혜를 가진 자이기에 그에 맞춰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내려보낸다 그리 말할 것이니, 내가 두 다리를 뻗고 눈물을 흘린다면 어찌하겠는가?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