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뜻을 알지 못하면 어찌 그와 같이 이루겠는가? 이룬 것을 보지 못하면 어찌 그와 같이 이루겠는가? 나는 봉한 계시록의 열린 책을 받아먹었고,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을 다 보았다. 하여 나는 예수님이 이루신 것을 보고 지시받은 대로 그와 같이 이루었고, 그 이룬 것을 증거하였다. 한국의 목자들은 뜻을 하늘에서 이룬 것을 보았는가? 또 땅에서 그와 같이 이룬 것을 보았는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했다(계 22:18-19). 한국의 목자들은 계시록을 가감했는가, 안 했는가? 이룰 계시록과 그 이룬 실상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도 잘난 체하지 않았는가? 계시록을 가감한 한국 목자들은 성도들까지 다 데리고 지옥으로 가려 하는가?(마 23:13 참고) 그 죄를 어찌하려고 하는가? 초림 때는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더니, 이제는 신약의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를 ‘이단, 이단’이라 했다. 정말 꼴값한다는 말이 이런 것을 두고 말한 것이 아닌가?
신천지 12지파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하여 신천지 12지파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계 22:1-2)의 실체이다. 계시록의 뜻을 모르는데 어찌 계시록대로 창조된 것을 보고 알겠는가? 계 3장 18절 말씀같이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라. 계 17장과 18장의 귀신의 나라 바벨론의 선악과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으면 죽는다. 그리고 계 21장과 22장의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 계 22장 1-2절의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과실 곧 신천지 12지파의 생명의 말씀을 구해 먹으라. 이 나무는 오늘날 신천지 12지파로 그 실체가 나타났다.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바이다. 함에도 한국의 목자들은 믿지 않았다.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증거해도(계 22:8, 16) 이들은 믿지 않았다. 진리를 이단이라 하고 비진리를 정통이라 하는 이들의 신은 누구의 신인가? 해서 성경 기준으로 시험을 치자고 했다. 왜 응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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