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한국 목사님들께"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3 08:48:07
  • -
  • +
  • 인쇄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목사님들은 말씀이 없음에도 성도들을 다스리고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그 능력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신천지는 하늘의 계시 말씀을 받았고 성령이 함께 역사하셔도 힘들고 너무 어렵습니다.

계시록은 이룰 새 언약이고 재창조의 설계도로서, 하나님이 이 예언의 실체들을 보여 주셨음에도 이 말씀대로 창조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를 생각하면 참으로 개신교 목사님들 대단합니다. 계시록을 하나라도 가감하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계시록의 설계대로 창설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가감할 수도 없고 기록된 대로 창조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새 하늘 새 땅 창조 곧 이 땅의 새 예루살렘 성 창조는 더더욱 힘듭니다. 인명, 지명 등 약속된 조직들을 창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새 언약 계시록의 실체들을 보고도 증거하기가 힘듭니다. 왜요? 핍박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개들은 둘러서서 짖어 대고, 늑대와 호랑이 같은 짐승들은 해치려 덤벼들고,. 멸망자 짐승의 무리는 성도들을 물고 가려고 덤비고 있습니다. 해서 이 12지파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고, 싸워야 하며, 백마를 타고 천검(天劍)을 휘둘러야 이들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멸망자 짐승의 무리와 싸워 이기라고 하셨는데, 표범 같은 짐승들이 어린 양 같은 성도들에게 덤비니, 이 성도들을 지키기가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이 짐승의 무리 곧 마귀 무리는 우리나라에 집중적으로 많이 모인 것 같습니다. 심한 핍박과 강제 개종으로 우리 성도 5명을 죽였으니까요.

신천지에는 청년 성도들이 많습니다. 신천지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청년들이 헌혈하는 것을 보셨지요? 이같이 청년들이 많아도 성도들을 지키기가 힘듭니다. 짐승들에게 물려 상처받은 성도들이 많습니다. 짐승들과 싸워야 하고, 성도들을 지켜야 하고, 죽지 않는 양식을 먹여야 하고,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해야 하니, 보통 바쁜 것이 아닙니다. 안식의 그날까지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하나 예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