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5,25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28일 0시 45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2/25 15:48-2003/3/2 12:05)]
#만백성이 다 나 여호와와 하나가 되어야[5,250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28일 0시 30분)]
나로부터 선택된 나의 백성 너희는 나 여호와와 하나가 되어야 하며, 또한 내가 창조한 만백성 너희가 다 나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됨이니라. 그러한 삶이야말로 인간 세상을 초월하여 나 여호와의 나라에 와 사는 것이니라. 이것이 바로 너희가 가야 할 길이며, 지금 삶의 공간을 넘어서 나에게 오는 길에 들어서는 삶을 살아야 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이요,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깨우치며 강론을 듣는 백성, 너희는 이제 인간 세상에 사는 그와 같은 삶이 아니요, 인간 세상의 그공간을 넘어 나 여호와가 존재하는 하늘나라의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함이니라. 그리고 거기에서 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아니 되느니라. 정도의 길이요, 새로운 성경에 따라 사는 길, 그리고 나의 계명대로 살아가는 길은 젊으나 늙으나 다 똑같이 지키고 살아가야 함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너희가 늙었다 하여 정도의 길을 살아가는 데 조급한 마음을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며, 또한 어리다 하여 그저 태만하게 대충인 생을 살다가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어 바로잡아 구원의 길을 오겠다는 그와 같은 착각 속에서 살아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나이 먹어서는 나이 먹은 대로 정도의 길을 가야 하는 것뿐이며, 어려서는 어린 대로 정도의 길을 가야 하는 것뿐이니, 나이를 먹든 젊든 정도의 같은 지금부터 당장 시작하여야 하며, 거기에 어긋나는 삶을 살아 서는 아니 됨이니라. 그때를 기다릴 수 없으며 그리 역사할 수 없는것이 너희의 삶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5,25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28일 0시 45분)]
내가 예수를 통하여 성경에 기록하여 전하였음이니, 예수는 그리 말하였느니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리 기록하여 놓았느니라.이는 너희가 예수 앞으로 가야만 예수로 하여금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요, 예수와 같은 삶을 살며 그가 살아온 전철을 그대로 밟아 예수와 같은 자세로 사는 것이 너희가 구원을 받고 나에게 오르는 길임을 표현한 것이니라. 예수는 나의 명을 받아 세상에 나갔음이니, 예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예수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만이 나에게 오를 수 있으며 구원을 받는다는 그와 같은 의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예수가 산 그대로 살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도 나 여호와에게 올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그와 같이 사는 자만이 나에게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이것은 엄연히 나의 아들 예수가 원했던 그 정도의 길을 사는 자 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요, 나의 아들 예수를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아님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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