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하나님의 회복의 역사 6천 년"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0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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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아담 범죄 후 하나님은 회복의 역사를 해오셨고, 이때마다 마귀가 방해 공작을 하였다. 이 마귀는 겔 28장의 말씀같이 특이한 자였다. 성도는 하나님과 마귀 사이에서 마귀에게 이용당해 왔다. 이는 무지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책 성경 안에는 하나님과 마귀와의 6천 년간의 전쟁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은 신약 계시록 성취 때 막을 내리게 되었다. 누가 이겼는가? 하나님이 이기셨다. 무엇으로?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계 12:11). 이 마귀 곧 용은 계 20장에서 잡히고 무저갱에 갇히게 된다. 이때부터 하나님과 천국이 오시고, 영육 결혼이 있게 되고, 하나님이 통치하시게 된다. 이때 계시록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는 몇 명이나 되는가? 시온산에 모인 144,000명이다. 새 노래를 부를. 자도 이들뿐이다. 6천 년 역사 중 하나님 소속으로 제일 많은 수가 살아남았다.

계시록의 전쟁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고, 각각의 영과 육이 싸우는 전쟁이다. 안타깝고 민망한 것은 구원받아야 할 성도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은 아무리 ‘예수, 교회, 성경’을 떠들어 대도 구원받지 못한다.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는 자의 수를 지구촌의 기독교인들 수와 비교하면 몇천분의 일도 못 된다. 어찌할꼬? 전통 기독교인들은 날로날로 교만만 늘어 간다. 자기들의 잘못된 믿음에 대해서는 반성이 없다. 자기들만 구원받는 것같이 자칭 ‘정통’이라 하고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떠들고 있고, 계시록을 가감한 것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그들이 이단이라고 한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한다. 누가 구원받겠는가?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인 맞은 자 144,000은 계시록을 통달하였다. 확인해 보라. 해서 하나님과 천국은 신천지에 오신다. 지구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모인 자들 외 구원받을 자는 없다. 신천지는 정말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확인해 보라. 이것이 신천지의 승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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