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하나님의 뜻과 목적"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08: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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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뜻을 하늘에서 이룬 것(계 21장)같이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이루시고, 하늘의 천국이 이 땅의 천국에 임해 오사 하나가 되어 사는 것이다. 이것이 계 19장의 영육 결혼이다.

예수님은 초림 때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마 13장), 재림 때는 초림 때 뿌린 씨가 자라 익었으므로(계 14장) 다시 오사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고 인쳐서 하늘(계 21장)에서와 같이 이 땅에 12지파를 창설하셨다(계 7장, 14장). 이후 하늘의 천국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 12지파가 이 땅의 12지파에게 임해 오사(계 21장) 영육이 하나가 되는 결혼(계 19장)이 있게 된다.

계시록은 새 하늘 새 땅 12지파 창설의 설계도이다. 지금 지구촌에서 12지파가 계시록대로 창설된. 곳은 오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뿐이다. 이들은 계시록 성취 때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이다.

누구든지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 하나 개신교는 모두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심판 때 하나님은 책들(성경)과 생명책을 펼쳐 놓고 각자의 행위를 따라 심판을 하신다(계 20장). 지금의 지상 성도들과 목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 말씀을 믿는다고는 하나,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해서 다시 나기 전에는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간다.

신천지는 나라의 본 자손이 아니요(마 8:11-12 참고), 계시록을 이룰 때 창설된(계 7장, 14장) 새 하늘 새 땅(계 21장) 곧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계 15장)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창설한 12지파이다. 이를 보고도 믿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새 언약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며, 없어지는 처음 하늘 처음 땅 곧 전통 교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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