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추수되지 못한 자와 계시록 가감한 자"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08:45:08
  • -
  • +
  • 인쇄
- 마 13장과 계 14장과 계 22장 -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추수되지 못한 자와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

한국 개신교들은 추수되었는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거짓말, 거짓 증거 그만하라. 거짓말을 하도 들어 귀에 피가 나고 딱지가 앉겠다. 왜 거짓 증거를 하는가? 왜 추수되지 못했는가? 왜 계시록을 가감했는가? 이런 목자, 이런 교인들이 누구를 이단이라 하는가? 자기들이 이단이다.

개신교는 새 언약 계시록을 지켰는가? 통달하는가? 신천지와 함께 신약 계시록으로 시험을 쳐 보자. 추수되지 못한 자(마 13장, 계 14장), 계시록을 가감한 자(계 22장)는 개신교이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한다. 또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되었고 인 맞았으며,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날 추수되지 못한 자들,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이 예수님 초림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같이 또 신천지에게 핍박을 일삼고 있다. 하나 신천지는 두 번이나 10만 수료를 하였다(시온기독교선교센터). 개신교는 교인 수가 감소했으나 신천지는 급성장했다. 성경도 모르는 자들이, 추수되지 못한 자들이,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이 거짓 증거를 하고, 신천지를 핍박하고 있다. 개신교와 천주교는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고, 추수되지 못했으며, 인 맞지 못했고,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들지 못했다. 마 8장 11-12절을 보라.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된 새 나라 새 민족이다. 만약 개신교가 자신이 있으면, 신약 계시록으로 대중 앞에서 신천지와 성경 시험을 쳐서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구분해 보자. 개신교 개종 목사들의 칼빈 같은 강제 개종과 심한 핍박으로 신천지 성도 5명이 죽임을 당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냐? 확인해 보라.

거짓 증거와 핍박을 하기에 앞서, 추수되어야 하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새 언약이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되었고 계시록을 통달한다. 아멘.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