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옆의 불쌍한 자부터 도우라[6,938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8월 1일 0시25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7/28 11:43-2003/8/1 23:38)]
#예수님께서 전해 주신 말씀입니다.[6,900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7월 29일 09시 59분)]
"나는 예수입니다.
감히 아버님이 내리시는 새로운 성경의 한 구절에 나의 뜻을 이리 전함이니, 모든 백성에게 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조주이신 아버지와 나와 성령이 같다 하여 삼위일체라 부르짖 으니,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요, 이 모두를 역사하시는 하늘의 자배자요. 이 세상 만물의 지배자요, 이 우주공간을 다 창조하고 통제 하는 분은 한 분이시거늘, 어찌하여 셋이요, 둘이라 감히 그리 말하는가! 오로지 이는 하나님 아버지 한 분이시거늘, 어찌하여 두 임금이 있는 듯이 나를 찬양하여 주 예수요, 구원의 예수라는 그와 같은 말들을 하는가! 그게 바로 두 임금을 섬기고자 하는 그와 같은 새 약한 자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어찌 깨우치지 못하는 것인가! 창조주는 한 분이시며 통제하는 분은 한 분이시거늘, 두 임금을 섬기고자 하는 그 간신과 같은 뜻을 이제는 저버리라.' 그리 전하여 주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 저질러진 죄악이 너무 사악하며 너무 잔인하며 그들이 모르고 그저 뻗어나가니, 그리하여 창조주 아버님께서 노여움을 푸실 길이 없을 정도로 지금 사악한 형국으로 살아가는 백성입니다..
오로지 새로운 성경을 만들어 세상에 전하는 것만이 창조주 아버님.의 노여움을 푸는 길이니, 새로운 성경이 세상에 하얀 눈처럼 덮이는 역사를 위하여 모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고 깨우치는 자, 아버님께서 내리시는 강론을 듣는 자, 여러분은 모두 어떠한 역사요 어떠한 소중한 기로에 서 있는가를 알고, 이제는 나와 같은 전철을 밟는 아버님의 아들이 되지 않도록 내가 그리 바라는 바입니다.
모두가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변하는 것만이 여러분이 모든 역사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 되며,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어온 것보다도, 창조주 아버님과 저를 똑같다
말하며 두 임금, 세 임금이 하늘에 존재하는 것처럼 그리 말하는 자들의 간악한 언동에 나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더는 견디기 어렵다는 것을 전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너희 옆의 불쌍한 자부터 도우라[6,938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8월 1일 0시25분)]
너희가 정녕 남을 위하여 봉사한다 하여 재물을 거둬들였다면,거둔 그 금화를 한 닢도 너희 혓바닥에 대지 말고, 너희와 같이 공부하는 자매요. 형제요, 한 교회에서 공부하는 불쌍하고 어려운 자.끼니가 어려운 자, 자립할 수 없는 자, 노인으로서 어렵게 살아가는자, 그리고 병마 속에서 허덕이는 너희 주변에 있는 사람부터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라 생색내지 말고, 힘을 합쳐 그들을 살게 한다.
음에 그대로 나가서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 자를 구원하라. 어찌하여 너희 옆에 있는 불쌍하고 가난한 자를 모르면서, 그 가난하고 불쌍한 자의 고혈을 빨아서 그들보다 나은 자를 도와준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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