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하나님의 책 계시록 성취 실상"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4 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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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계시록 책에는 구원받을 자도 기록되어 있고, 배도자도, 멸망시키는 자도 기록되어 있다. 또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하나님의 곳간으로 가는 자들도 기록되어 있고, 마귀 씨로 나서 단에 묶여 유황 불못(지옥)에 던져지는 자들도 기록되어 있다(마 13장, 계 14장 참고). 하나 문제는, 이 책 계시록은 예언이 성취될 때까지는 하나님이 일곱 인으로 봉하여 가지고 계시고 비유과 비사로 기록되어 있어, 천상천하 그 누구도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알 자가 없다는 것이다(계 5장).

하나 때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책의 일곱 인을 다 떼어 열어 이루실 자와 이때 이룬 것을 다 보고 증거할 자를 알려주셨고(계 1:1-2, 계 22:8, 16), 증거하는 곳(성전)도 알려주셨다(계 12장, 15장). 예수님은 봉한 책의 인을 떼고 열어 이 책의 예언을 이루셨고, 한 목자를 택하여 열린 이 책을 먹여 주시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보여 주셨다. 이 열린 책을 받아먹고(계 10장) 이 책의 전장 사건을 다 본 자만이 이 책 계시록을 증거할 수가 있게 된다(계 22:8, 16). 이 외에 지상 목자들 중 단 한 사람도 이 책 계시록을 아는 자가 없다.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 계시록을 다 아는가? 모든 지상 목자들과 그 교인들은 아는 체 그만하고, 무릎 꿇고 회개하고 주님께 진리를 구해야 할 것이다. 자신이 계시록을 가감한 주제에 누구를 ‘이단, 삼단’ 할 자격이 있는가? ‘이단, 이단’ 하는 자들은 그 안에 마귀 신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계시록의 비유의 참뜻과 예언의 실체를 물어보면 벙어리가 될 것이다.

오늘날 지상 목자들의 현실을 본바, 마 24장의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거짓 목자가 대다수이다. 신약 성경에 기록된 약속의 목자를 만나 증거를 받는 자 외에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들을 알 자는 없을 것이다. 한국 목자들이 이단이라고 한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그 실체까지 통달한다. 개신교의 목사들에게 누가 참이고 누가 이단인지 성경으로 시험을 쳐 확인해. 보자고 수십 번 요청하였으나, 이에 응하는 자는 없었다. 신천지는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들이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보고 증거하는 증거장막 성전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기에 만민이 와서 경배하는 성전이다(계 15:2-5 참고). 확인해 보라.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졌고, 신천지는 그 성취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 신천지에 와서 계시록의 예언의 참뜻과 그 성취 실상을 배워 천국에 이르기를 기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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