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 성료!

한윤석 / 기사승인 : 2025-07-25 14: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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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 합숙 포함 체계적 교육과정 마무리... 60명 수료생 배출 -
- 국내외무역현장탐방, 채용박람회 등 실무경험부터 취업연계까지 후속 지원 -
[경북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경상북도는 25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제13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13기 수료생은 60명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에 이어, 대구경북영어마을(칠곡군)에서 3주간(7.2~7.25)에 걸쳐 합숙 과정을 이수했다.

무역계약, 통관, 무역영어, 직무산업기술 등 무역전문교육과 현직자 선배들의 취업 진로 상담으로 무역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소양과 취.창업 역량의 내실을 다졌다. 


이날 수료식은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무역협회대구경북지역본부장 외 수출 관계기관 3곳과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보고, 수료생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에 이어 해외마케팅경진대회(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개인 모범상)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1·2위팀은 대만 로봇전시회 해외 현장 탐방과 실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교육 수료 후에도 국내 주요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연계한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무역 전문 자격증 및 어학시험 지원,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실무형 무역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13기 교육생 대표는 “처음에는 무역 쪽 진로를 꿈꾸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해 시장조사부터 마케팅, 모의수출상담회 등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해 보고 실현해 보면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경북도가 중소·중견 수출기업 맞춤형 무역인재 양성,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시책으로, 지금까지 862명의 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수료생들이 엘지이노텍, 포스코, 에스엘(주) 등 도내 주요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시장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진태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열정이 아름답다”며 “우리 지역 청년들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취업하고 거주할 경북을 만들고, 청년의 꿈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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