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식물, 무생물이 다스승[5,95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4월 13일 08시 22%)]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4/12 11:57-2003/4/22 10:47)]
#아무것도 깨달은 것이 없사옵나이다.[5,950번째 편지 (2003년 4월 13일 08시 10%)]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지금 과연 어떠한 경지며, 네가 어디에 와 있는가?
"네, 아버님!
저는 아무것도 깨달은 것이 없으며 변화된 것이 없사옵나이다.
제가 이렇게 앉아서 기도하며 아버님의 말씀을 듣는 이 책상과 의자가 제가 이를 쓸 자격이 없다 그리 말하옵나이다. 그리고 제가 쓰는 이 방에 있는 모든 가재도구가 저는 이것을 쓰고 여기서 잠잘 자격이 없다 하옵나이다. 그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가 변해야할 것, 몇 가지를 이들이 말하고 있사옵나이다. 그리하여 제가 지금 고통과 번민 속에 있사오며 이 도구들이 저에게 요구하는 것을 그대로 지키고 실천하려 지금 마음을 굳혀 가고 있사옵나이다."
#모든 동식물, 무생물이 다스승[5,95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4월 13일 08시 22%)]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체벌하는 그 무서움보다, 너희와 더불어 있는 모든 동식물이요. 무생물이 너희에게 요구하며 너희가 바로 서기를 원하는 그들의 무서움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아버님, 모든 무생물이, 이 책상이 저를 받쳐 주는 것을 싫어하며, 의자가 제가 앉는 것을 싫어하며, 컴퓨터가 제가 손을 대는 것.을 싫어하니, 이제는 그들로부터 환영받는 제가 되도록 하겠사오며, 나아가 성전에 들어오는 데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으며, 강론을 하는 데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으며, 기도를 드리는 데 한 점의 부때 제가 역사해야 할 길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사옵나이다."그러움이 없는 삶으로 살겠사옵나이다. 그것이 제가 가야 할 길이
나의 아들은 지금부터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이 갈 것이며, 이성 전에 들어오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 자세로 살 것이며, 이 방에 있는 모든 가재도구, 그가 지금 쓰는 연필 하나, 종잇조각 하나에도 부끄 쉽지 않은 자세로 살아가고자 오늘 나에게 약속을 했으며 눈물로써 기도를 드렸음이니, 그는 그리 갈 것이니라. 그러니 너희도 내가 명한 것을 철저히 지켰을 때, 나의 아들을 따라 같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너희 말에 의하면 '티끌 모아 태산'이 이루어지듯이, 너희는 지금 나의 사랑하는 백성을 한 사람씩 깨우쳐 주어야 하며, 한 사람씩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그리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을 나의 사랑하는 백성에게 한 권씩 전해 줄 때, 그 전해 주는 속에서 이 세상을 덮는 역사가 이루어짐을 잊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의 형제를 구원하라 하였거늘, 어찌하여 그것을 소홀히 하는가? 한 사람을 구하는 그 모든 훈련을 하는 것은,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놓지 못하며, 마음을 비우지 못하며, 사랑의 실천이 없으며, 나의 두려움을 모르며, 나를 소중히 생각하지 아니하며,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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