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원보훈요양원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관리 강화 위한 맞춤형 컨설팅.(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
이번 컨설팅은 수원병원의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수원보훈요양원의 요청에 따라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를 대비해 이뤄진 2차 방문이다.
현장 방문에는 수원병원 감염관리 사업 담당자가 참여해 ▲방문객 관리 및 손 위생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 ▲시설 환경 및 세탁물 관리 ▲개인보호구 비치 및 활용 실태 ▲약물 및 간호비품 관리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난 1차 컨설팅(2024년)에서 제안된 개선 사항들이 실제 운영에 반영되어 현장 상황이 상당 부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요양시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인 낙상 예방을 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낙상예방 체크리스트와 입소자 및 직원용 낙상 예방 포스터, 환자안전 예방활동 안내 자료 등이 제공돼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왔다.
수원보훈요양원 관계자는 “1차 컨설팅 이후 파악된 미비점을 개선해왔으며, 이번 2차 방문은 그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보완점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요양시설은 감염과 낙상에 취약한 환경인 만큼 예방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과 실질적인 자료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경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