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첫 개최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1-21 0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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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6일 개최…오는 28일까지 참가자 모집-
- 중·고등학생 대상 실전역량 강화 교육부터 경진대회까지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시 사이버보안 꿈나무의 역량을 키우는 기반이 될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핵테온 세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핵심 분야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웹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사이버보안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

이어 6일 문제풀이 방식(CTF)으로 진행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경진대회 당일에는 국내 유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코드게이트’ 우승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운영 이력을 가진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 관련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 세종시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세종시장상과 세종시교육감상, 세종남부경찰서장상을 각 1명에게 수여한다.

참가는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 누리집(sejong.go.kr)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운영사무국(☎044-300-7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이버보안 분야 실전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남부경찰서가 후원해 세종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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