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목) 07시 30분, 중구 을지누리센터(중구 을지로 117)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29일(목), 30일(금) 이틀간 서울시 내 동주민센터·구청·학교 등 426곳에서 06시부터 18시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화) 06시부터 20시까지 서울시 내 2,260곳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오 시장은 28일(수) 10시 30분, 신당누리센터(중구 다산로33길 3)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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