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 유은혜 부총리, 특수학급 현장 방문해 학부모.교직원 간담회 개최

우경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4-22 1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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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타임즈 우경원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일반학교 장애학생의 등교수업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인천연수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방문했다.

 

인천연수초등학교는 중도중복장애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로서 장애 학생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방역관리,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 등에 대해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한편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격수업 참여 어려움과 가정에서의 학부모 돌봄 부담 등을 완화하기 위해 ‘새 학기 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2.23.)’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 원칙을 안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특수학급의 안정적인 등교수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원(374명), 방역 등 보조인력(3,445명), 대학연계 예비특수교사(1학기 450여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수업 지원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학부모님과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장애학생들이 통합교육 환경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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