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암호 화폐 리플 상승세

조성준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4-12 0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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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조성준 기자]비트코인, 이더리움과 함께 오랫동안 3개 암호 화폐 중 하나로 미국 오바마 정부 당시 5,000원이었던 리플이 달러를 중시한 트럼프 정부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다가 지난 4월 1일 00시 기준 685원에서 4월 12일 06:00 현재 1,824원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며 얼굴을 들고 있다. (빗섬 시황 기준)리플의 장점은 다른 화폐보다 결제 속도가 약 2초 빠르고 송금시 타이핑 오류를 제외하고 금융사고 발생 횟수가 전무 하며 확장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리플은 수수료가 채굴자에게 가는게 아니라 수수료만큼 총량이 그대로 줄어들어 모두의 이익(가치 향상)으로 귀속되는 최초의 암호 화폐이다.


세계 암호 화폐 시장의 패권이 중국시장으로 많이 넘어간 상태에서 철저하게 돈의 물리력에 움직이는 미국, 바이든 정부에서 친환경을 강조하는데 전송시 전력이 많이 소비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보다  리플은 빠르고 간단하게 송금하며 전력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 친 환경 송금 수단이라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일본 투자자들은 미국 증권 당국의 소송에도 리플에 대한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 증권 당국과 초기 투자자인 SBI홀딩스도  리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미국의 암호 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는 전하고 있다.


이에, 미국이 리플을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고 리플이 장기적으로는 매우 큰 성장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조심스레 관측하는 투자자들도 많이 있으며,  장기 투자의 대상으로 자주 꼽히기도 한다.


리플은 물리기 쉬운 코인으로 유명하다. 리플로 돈을 벌 정도면 투자의 귀재라는 말이 있을 정도. 굉장히 '따로 노는' 암호 화폐로, 다른 암호 화폐들이 상승장 일 때 혼자 하락장이거나 뜬금없이 올랐다가 뜬금없는 속도로 하락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는 호재가 나와도 빠진다. 단 불과 10~15분 만에 30~40%가 상승하기도 하는데 반대로 고점에서 물릴 경우에는 10분 만에 수백, 수 천만 원을 잃을 수도 있다.
투자는 매우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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