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 성남시 정자역 광장서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200여 시민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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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0억 환수 촉구·규탄 대회에 참석한 김은혜 국회의원.(사진=성남시의회 국힘협의회) |
이는 국민의힘이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과 정부의 외압 의혹에 대해 당 차원의 규탄 집회와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 성남 대장동 현장 간담회 등 연이은 대정부 공세를 이어가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와 시민들의 뜻으로 성사된 집회이다.
이날 집회에는 안철수(성남 분당갑), 김은혜(성남 분당을)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이재영·안계일·방성환 의원,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과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정용한 대표의원,수정구 당협위원회 소속 이덕수·구재평·박주윤 의원, 중원구 당협위원회 소속 황금석, 추선미, 분당갑 당협위원회 소속 김종환, 박종각, 김보석, 민영미 의원, 분당을 당협위원회 소속 박은미,김장권, 서희경, 김보미 의원 등과 성남시 시민 200여 명이 동참하였다.
또한 대장동 특검 촉구 시민연대(공동대표 이호승·김재성·김홍섭·양영수) 등 시민단체에서도 뜻을 모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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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를 주최한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사진=성남시의회 국힘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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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대회 참석자들 단체 촬영 모습.(사진=성남시의회 국힘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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