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1일까지 진주시청에서 ‘시의적절(時宜適切)’을 주제로 개최

[세계로컬핫뉴스] 도민과 함께하는 ‘2018 경남건축문화제’ 개막

이판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6 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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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이판석 기자] 경남도민의 축제인 ‘2018 경남건축문화제’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시의적절(時宜適切)이라는 주제로 진주시청 로비와 시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남건축문화제는 (사)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하며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진주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행사 첫날인 11월 8일에는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고 건축과 공간활용방안을 통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과 심포지엄행사가 진행된다. 

 

전시행사로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전’, ‘북한 건축전’ 등 기획전시를 하게 되고 ‘건축으로 풀어보는 진주도시 역사 사진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제전’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내 우수주택 수상작 전시와 해외도시 건축전, 건축사·대학교수 작품 초대전, 건축사진전과 도내 초등학생이 참여한 ‘제13회 집 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되어 폭넓은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 내에는 ‘건축 상담 코너’를 개설하여 집짓기 전 과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자리도 마련하여 많은 도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올해 8회째를 맞는 경남건축문화제는 우리 생활에서 가장 밀접한 건축을 주제로 하는 명실공히 건축 축제이고, 경남 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우수한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진주시청 로비와 시민홀에서 오는 11일까지 4일간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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