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갱남피셜 통한 ‘도 종합계획 수립’ 온라인 공청회 개최
- 지역주민, 담당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토론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세계로컬핫뉴스] 경남 미래 20년 종합계획, 온라인 공청회로 도민·전문가 목소리 담아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1-17 2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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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7일, 도민과 함께 만드는 경남미래 20년의 종합계획 마련을 위해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 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따라 20년마다 수립하는 지역발전에 관한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정부의 국토종합계획의 기본방향과 정책을 도 차원에서 구체화한 계획이다.  

 

도 공식 소통누리망(유튜브채널) ‘갱남피셜’을 통해 진행된 이번 공청회는 ‣ 제4차 경상남도 종합계획(안)의 개요, 추진절차 ‣ 9+1핵심전략, 32대 부문별 계획 ‣ 18개 시군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와 관계전문가 토론 및 도민 의견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도·시군 담당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토론에는 도민참여단으로 활동한 2명이 함께해 도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청회는 실시간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경남도는 이번에 논의된 내용과 도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도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온라인 공청회가 끝난 이후에도 도 공식 소통누리망(유튜브채널) ‘갱남피셜’을 통해 다시보기를 할 수 있으며, 11월 23일(월)까지 추가 의견제출도 가능하다 

 

박일웅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 종합계획을 경남의 미래를 위한 나침반이자 길잡이로 표현하며 “어느 때 보다 도민들과 머리를 맞대어 민관협력 속에서 차근차근 준비했다”며 “도민과 만들어온 도 종합계획안을 다시 한 번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더 좋은 경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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