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4개소(안동,구미,문경,영양) 선정... 410백만원 지원받아

[세계로컬핫뉴스] 경북도, 나눔로또 복권 수익금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숲 조성

이창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2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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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환경 보호와 산림기능 증진, 해외산림자원 조성 비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복권수익금으로 추진하는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심사 결과,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부문에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4개소, 410백만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녹색자금 :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23조 제1항에 따라 배분된 복권수익금 

 

경북도는 지난 7. 9. ~ 7.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대한 사업제안서를 자체 심사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소를 추천하였으며, 산림청 녹색자금운용심의회의 최종 심사에서 안동시 나눔공동체 등 4개소가 녹색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410백만원을 받는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녹색자금을 지원 받아 지난해까지 총 60개소를 조성했으며, 올해에는 8억원의 녹색자금으로 김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나눔숲 등 5개소와 영천시 마현산 메모리얼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1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유정근 경북도 산림산업과장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지제도 사각에 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산림복지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화적 녹색복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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