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바꿈된 학교 공간에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안 마을배움터’ 운영
- 남해 별별극장 활용한 교육혁신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추진

[세계로컬핫뉴스] 마을과 학교가 손잡고 학교 안 마을배움터 운영 시작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9-14 2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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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마을과 학교가 손잡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학교 안 마을배움터에서 주민들도 참여가능 한 다양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하 경남마을센터)는 11일, 남해초등학교(교장 김주영), 극단 씨앗(대표 오주석)과 ‘학교 안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남해 남해초등학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배움터인 학교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조성하여, 마을과 학교가 함께 경상남도 교육혁신과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남해초등학교는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내 공간 공유 및 사용을 협조한다. 경남마을센터는 마을배움터 운영 및 사업지원을 하고, 지속가능한 마을배움터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을 통한 운영위원회 등 추진체계를 구축한다. 극단 씨앗은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자문과 문화예술 교육지원을 맡는다. 

 

남해초등학교 별별극장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연극,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교육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별별극장은 2019년 학교 빈 공간 재구조화로 탈바꿈된 연극전용극장이다. 

 

박영태 경남마을센터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한 마을배움터 공간 조성 과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을 시작 하게 되었다. 앞으로 별별극장이 학생들과 마을주민들의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잘 활용되고 지속적인 마을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27일 경상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20년 학교 안 마을배움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말 까지 남해 남해초등학교 ‘별별극장’ 과 창원 대원초등학교 ‘상상놀이숲’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지원 할 예정이다. 

 

학교 안 마을배움터와 관련된 문의는 경상남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송현식 사업담당(055- 282-0416)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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